장선생,춤 바람 나다 88

김혜숙 안무, 출연의 『날지 못하는 밤의 새 - 카카포를 보다』

김혜숙 안무, 출연의 『날지 못하는 밤의 새 - 카카포를 보다』 현대인의 소외와 고독을 상징화 해낸 수작 2008년 03월 21일(금,8시), 22일(토,6시), 서강대 메리 홀에서 공연된 김혜숙 안무의『 날지 못하는 밤의 새 - 카카포를 보다』는 달의 사원에서 부처를 보는 듯한 경이와 레드우드의 숲속을 걷는 감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