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서울환경영화제 경쟁부문인 국제환경영화경선의 본선 진출작을 발표합니다.
올해 서울환경영화제 국제환경영화경선에는 국내 작품을 포함, 모두 64개국에서 829편(장편 54개국 573편, 단편 43개국 256편)의 다양한 작품들이 접수되었으며, 치열한 예선심사를 거친 결과, 11개국 20편(장편 7개국 10편, 단편 7개국 10편)의 작품들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 진출작들은 2012년 5월 9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 기간 중 상영되며, 본선 심사를 통해 장편 대상, 단편 대상, 심사위원특별상, 관객상의 4개 부문 수상작이 결정됩니다.
한편, 한국환경영화경선 한국환경영화상 후보에 선정된 작품들은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서울환경영화제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gffis.org
올해도 서울환경영화제에 작품을 응모해 주시고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장편
The Ailing Queen Pascal Sanchez | Canada
Bitter Seeds Micha X. Peled | USA
The City Dark Ian Cheney | USA
Garden in the Sea Thomas Riedelsheimer | Mexico
Gesher Vahid Vakilifar | Iran
No Man’s Zone Fujiwara Toshi | Japan
People of a Feather Joel Heath | Canada
Semper Fi: Always Faithful Rachel Libert, Tony Hardmon | France
Tokyo Waka: A City Poem John Haptas, Kristine Samuelson | Japan, USA
You’ve Been Trumped Anthony Baxter | UK
단편
Breathtaking Kathleen Mullen | Canada
Eating the Ocean Jennifer Galvin | France, USA
Murder Mouth Madeleine Parry | Australia
From Nomad to Nobody Michael Buckuley | Canada
Tastes Like Chicken? Quico Teivelis Meirelles | Brazil
That Which once Was Kimi Takesue | USA
The People Who Try to Say the World Akile Nazli Kaya | Czech Republic
Up on the Farm Diane Nerwen | USA
Waste Not Ruth Hessey | Australia
Wondermilk Ivan Ramadan | Bosnia and Herzegovina
서울환경영화제
(100-120)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20 A동 2층
Tel. 02-2011-4381 | Email. gffis@yahoo.com | HP. www.gffi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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