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샘 옆 미술관

장욱진

장코폴로 2011. 1. 18. 11:08

No. 20110118
 

  <딸이 들려주는 화가 장욱진의 삶과 예술- 갤러리 현대에서>  
 

< 주요 내용 >
"혹한에도 불구, 관람객들을 불러들이고 있는 진정성의 예술가
"

1. "흰 캔버스는 정말 무서운 것"
2. 너는 뭐냐, 나는 뭐냐 (장욱진과 불교)
3. 삶과 예술이 일치한 화가, 현대인에게 던지는 메시지

 
     
 

무애자유의 삶이라서 가족을 더욱 사랑했던 장욱진의 삶을

www.namuart.net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4D Live Showcase >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NamuArt방송

 

'장샘 옆 미술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주형  (0) 2011.03.01
릴랑가 展(2011.2.2-3.1)(아프리카 그림)  (0) 2011.01.31
동양적 조형의 아름다움-구자승  (0) 2010.11.17
이철수/판화가  (0) 2010.11.12
대금 명인-화가 장르 넘어선 교감   (0)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