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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성 짙은 풍경을 유채로 두터운 질감을 만들어 내어 표현 하였으며 농가의 향수 어린 풍경,항구의 일상, 현대적 느낌이 나는 정물 작업등 언제나 구수하고 한국적인 소재로 서정성과 함께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지친 마음에 편안함을 주고 있는 김주형작가의 신작이 입고 되었습니다
참고로 김주형작가는 김길태작가와 동일인 입니다
改名을 하셨기에 앞으로는 김주형작가로 등록되어 경매에 등록 됩니다
추념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0
김주형(89~91’ N.Y Iternational Mordern Art 전속)
희망, 내일을 위해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0
김주형(89~91’ N.Y Iternational Mordern Art 전속)
Silent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0
김주형(89~91’ N.Y Iternational Mordern Art 전속)
봄의 향기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0
김주형(89~91’ N.Y Iternational Mordern Art 전속)
Silent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0
김주형(89~91’ N.Y Iternational Mordern Art 전속)
봄을 향한 들녘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0
김주형(89~91’ N.Y Iternational Mordern Art 전속)
Silent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0
김주형(89~91’ N.Y Iternational Mordern Art 전속)
모란과 청자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0
김주형(89~91’ N.Y Iternational Mordern Art 전속)
장미의 대화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0
김주형(89~91’ N.Y Iternational Mordern Art 전속)
농가의 하루 *20P(73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0
김주형(89~91’ N.Y Iternational Mordern Art 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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