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저장상식

장코폴로 2010. 1. 25. 09:52

 
 
 

음식의 재료들을 보관시 종류별로 다르게 보관을 함으로써 싱싱함을 오래 지속할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더운 날씨때문에
더더욱 음식의 재료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 야채 종류 ---

느타리 버섯
씻은후 물기를 쏙빼고 밀페용기에 담은후 보관합니다

대파
요리마다 용도가 다르니 용도에 맞게 썰어준후(어슷썰기,작게썰기등..) 밀폐용기에 보관합니다

오이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후 소금에 절여주세요 ,물기를 빼고 밀폐용기에 보관합니다.

시금치
소금물에 한번 데쳐준후 물기를 빼고 랩에 싸서 보관합니다.

연근
식초물에 데친후 밀폐용기에 보관합니다.


한번 삶아낸후 물기를 빼고 밀폐용기에 보관합니다.

브로콜리
소금물에 한번 살짝 데쳐준후 물기를 빼고 밀폐용기에 보관합니다.

생강
삶은 후 으깨주고 적당양씩 낮짝하게 펴주고 보관합니다.


양념장에 들어가는 무는 갈아서 얼음틀에다가 넣고 보관합니다.

마늘
통마늘째로 냉동하거나 다진후 무나,생강처럼 보관합니다.(마늘에 약간 칼집만 내주면 해동시 깨끗하게 쪼갤수 있음)

-- 어패류 --

구이용
소금이나,후추 기호에 따라 밑간을 한후 보관합니다.

토막낸 생선
랩으로 싸서 보관합니다.

조개
한번 끓여준후 육수와 함께 그대로 밀페용기에 담아서 보관 하거나 씻은후 적당량 씩 보관합니다

오징어
물에 씻어준후 물기를 쫙 빼고 보관합니다.

'생활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상체질 식사  (0) 2010.02.11
삶의 지혜  (0) 2010.02.03
냄비관리  (0) 2010.01.22
2010' 새해 달라지는 것들   (0) 2010.01.18
외국인들 한국의 이런 물건에 떡실신   (0) 201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