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영화제국의 꿈 ◆1995년 영원한 영화제국의 꿈 1995년을 연 작품은 권철인 감독의 『사랑하기 좋은 날』, 마무리는 김성수 감독의 『런어웨이』가 64번째 영화로 기록된다. 외화『희생』,『언더그라운드』,『천국보다 낯선』,『쇼생크 탈출』,『애정만세』,『레옹』,『브레이브 하트』와 같은 작품들이 선보인 해였.. 영화 에세이 20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