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문신,노예처럼 작업하고 신처럼 창조하다 주임환 著『노예처럼 작업하고 신처럼 창조하다』 위대한 예술가(조각가, 화가), 장인(匠人) 문신(文信)(1923-1995)의 일대기를 서술한 책 한 권이 신선한 충격과 스테디 셀러의 가능성을 주고 있다. 마산 MBC PD 주임환은 현장감 넘치는 문신 동행 취재 기록을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1985년, 1992년, 1995년 문.. 장샘 옆 미술관 200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