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름 기도 기도드리겠습니다. 늘 지켜보시는 주님! 뜨거운 여름, 시원한 비를 맞는 아침의 잍터에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국론이 갈갈이 찢어져 모래 폭풍 속을 헤메는 것처럼 혼란스럽습니다. 국민 모두가 전문가라도 된 듯 정치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교육현실이 너무나 험합니다. .. 기도와 명상 20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