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영화음악상/이병우(제23회 영평상 시상식) 이미지와 몽타쥬, 현란한 遭遇上의 사운드 유희 ‘아우 만한 형 없다’는 말이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과 『위험한 관계』에 해당될 일이다. 재현의 묘미는 영화의 강력한 주인공중의 하나인 영화음악에서 발견된다. 뜨거운 여름을 기억하는 자만이 가.. 음악 좋아하는 장공 200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