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학선 예술감독의 무대를 빛낸 춤 네 편 ‘댄스 위’의 2008년 창작무대 임학선 예술감독의 무대를 빛낸 춤 네 편 임학선(성균관대 교수)의 제자들이 주축이 된 ‘댄스 위’는 창작무대( Creative Stage ) 의 새로운 전형을 선보였다. 작년에 이어 6월 13(금) 8시, 14일(토) 6시 춤 전용 M극장에서 의욕적 작품들은 원시적 처녀성을 드러내고, 초자연적 .. 장선생,춤 바람 나다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