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리듬으로 조형예술을 어우르는 신동헌(申東憲)화백 클래식 리듬으로 조형예술을 어우르는 신동헌(申東憲)화백 기축년 09년을 기준으로 한국 최초의 만화영화 『홍길동』의 감독 신동헌(83) 화백은 한국 나이로 여든 넷 이다. 백발에 베레모, 주로 편안한 평상복과 편한 구두를 즐겨 착용하고, 故 신동우(1936~94) 화백의 친형인 이 분은 한국이 낳은 보석 같.. 장샘 옆 미술관 200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