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비친 바람』(에르도스 한 作) 『물에 비친 바람』(에르도스 한 作) 259× 194cm, Oil on Canvas, 2006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곳, 그 접전선의 이야기를 작가는 회화적으로 집중한다. 인위적인 드로잉과 붓 작업도 수직과 수평의 자연현상을 초월하지 못한다. 물에 비친 하늘은 인간의 마음을 비추는 심상의 표현이다. 비트와 디지털 세상에 .. 장샘 옆 미술관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