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바운스' 공연/영화 원조교제․ 통과의례에 걸친 세 소녀의 도약 (장석용주간의 비디오산책) 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바운스' 장석용주간 인간이 큰 경험을 하게되면 최소한 그 아픔 만큼 성숙해진다. 숱하게 상품화되어 붙어있는 스티커 속의 청소년들을 보면서 일본의 성 모럴에 대해 약간은 당혹감을 느끼지 .. 영화보기와 영화읽기 20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