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매실맛나는 한명옥의 춤 여행 청매실맛나는 한명옥의 춤 여행 국립국악원 예악당 저녁을 전통의 향기로 가득 채운 춤꾼 한명옥은 유월 보름 공연에서 그녀가 인천시립무용단 단장이라는 짜인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예기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엄니의 한』(살풀이 춤), 『소고춤』, 『숨』(산조)은 그녀의 춤 철학의 핵심이다. .. 장선생,춤 바람 나다 200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