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원더플 라이프' 死後, 가장 행복했던 생전의 명장면 기억하기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원더플 라이프' 장석용주간 크로즈 숏으로 잡힌 분주한 발걸음, 월요일, 또 다른 死者들이 연옥의 림보 역에 도착한다. 밝음에서 어두움으로 들어오는 사자들이 하나둘 모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곳에서 일주일을 보내면서.. 영화보기와 영화읽기 200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