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가는 딸에게 어머니가 읽어주는 구절 시집가는 딸에게 어머니가 읽어주는 구절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존경한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남편을 돈이나 벌어 오는 머슴처럼 여긴다면 너는 하녀가 될 것이다. 네가 자존심을 내세워 남편을 무시하면 남편은 폭력을 휘두르는 폭군이 될 것이다. 남편의 말에 정성을 다.. 실천하면 좋은 말들!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