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화가 이청운의 <삶과 세월>展 문화비평/갤러리 산책 천재화가 이청운의 <삶과 세월>展-10년만의 일곱 번째 전시회 5월 3일부터 16일까지 예화랑으로 서양화가 이청운은 그리운 가족들을 초청했다. 그의 가족들은 식솔뿐만 아니라 주변 친지, 후견인들을 포함한다. 장승업과 이중섭의 정신사를 계승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실향.. 장샘 옆 미술관 200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