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과 마초 객석에서 파동과 마초 지난 대선에서 병풍에 앞장섰던 나팔수 김대업이 고발한 내용은 검찰 조사결과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정치적 쇼였다. 방송은 일방적으로 김대업의 허위사실을 여과 없이 보도하였다. 최대 피해자는 이회창씨 일가였다. 한때 북한영화를 우리나라영화라.. 음악 좋아하는 장공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