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샘영어

영어가 되는 길

장코폴로 2012. 8. 21. 09:27

영어되는 길~~잭스피킹 사이트 개설~~영어되는 분들의 전 변화과정을 공개합니다.~~강의전과 한달후의 녹음(변화) 첨부


영어성공하신 60여명의 전 변화과정 공개       www.jackspeaking.com


반갑습니다.

영어되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 대부분 영어되기를 원한다는 것, 우리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해야 원하는 영어가 될 것인가?
영어해결은 한글 배우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둘다 언어이기 때문이지요.


한글을 어떻게 터득했나요?
학교 가기전에 한글소리를 터득하고 말하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학교에 가서 글자를 배웠습니다.
책을 보면서 소리와 연결하면서 한글의 글자, 문장을 배웠던 기억 나실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사람들이 생각과 감정을 소리(자연현상)로 표현하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여러가지 필요에 의해서 소리를 글자화(인간의 약속)한 것이지요.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많은 문서와 책들이 만들어지고, 그리고 학자들이 문법을 정리했겠지요.
우리는 이 순서대로 한글을 배워왔습니다~~~글자 만들기 전 그리고 그 이후 우리의 먼 선조들이 그랬듯이~~~누구나 다


영어도 같습니다.
영어의 소리를 터득하고, 그리고 생각하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휘 문장등을 배워 나가지요.

영어도 언어요, 언어는 자연현상인 소리에서 인간이 약속한 글자로, 그리고 문장 문법으로, 순서적으로 나타났으니까요.
소리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시험을 보려니, 철자를, 단어를, 문장을, 문법을 외웠던 기억, 대부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그 길 밖에는 없었으니 말입니다.


소리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점수를 따기 위해서
한글로 생각해서 문법에 의지하면서 영어문장을 만들어 말하려고 무수한 세월을 보냈지요.
이는 아무리 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것,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요. 경험에서 말입니다.


언어의 생성과정에 위배해서 반대로 접근하니, 문제가 발생된다는 것, 경험이전에 상상하기가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아마도 생각한 사람들은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되는 지? 구체적인 방법론은? 이를 직접 적용해 나타난 결과물은?
이러한 여러가지가 일반대중에게 받아들여지기에 충분치 못했을 것입니다.


다른 방법에 의해서도 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그렇지요. 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 어떤 방법에 의하더라도 되는 사람은 나오지요.

수천명인지, 수만명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수많은 사람들중에 극히 일부 사람만이 되고 있다는 것,
이는 그 어떤 방법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5년, 10년 또는 그 이상, 오랜세월 집중적으로 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몸속의 움직임이 변해 대화될 정도의 소리가 되고, 영어로 생각이 이루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영어소리를 터득하면서 영어로 생각하기,

이것이 영어해결의 길입니다.

이것이 잭스피킹의 내용입니다.


 

영어소리가 우리들이 하는 한글소리와 어떻게 다른가?
영어로 생각하기를 우리의 현실생활에서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영어의 소리가 어떻게 다른가?


입술에서 시작해 허파까지 연결된 호흡통로에는 성대라는 문이 하나 있습니다.
성대앞에서 시작하느냐, 성대 뒤에서 시작하느냐, 이것이 소리의 문제입니다.
이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단계적으로 터득할 것인가를 잭스피킹에서 다룹니다.


이는 직접 동영상을 보면서 해보시면 느끼시게 됩니다만 본질적인 면, 몇가지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있는 사람은 마음과 육체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지요.
무엇이 이를 가능케하는가?


호흡이 마음과 육체를 동시에 존재하게 한다는 것,
생각은 마음(정신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소리는 성대라고 하는 육체에서 생성된다는 것,
소리는 감정과 생각을 교류하기 위한, 상대와 나 사이의 교통수단이라는 것,
이해하기에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덧붙여, 공기있는 곳에 소리가 있듯이, 호흡이 소리를 가능케한다는 것,
생각과 감정이 내 몸밖 상대에게 전달되는 것은, 호흡의 분출(소리의 분출)로 가능하다는 것,
조금만 생각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항이지요.




호흡시 내 몸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공기를 입으로 들이마셔 보시지요, 입이 벌어질 것입니다. 공기가 들어갈 통로가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허파로 들어간 호흡을 입밖으로 자연스럽게 분출해 보시지요, 입이 닫혀질 것입니다.
벌어졌으면, 닫혀지는 것, 전자가 호흡의 유입이니 후자는 호흡의 분출과 관련되는 것입니다.



현재 어떻게 하고 있는지 느껴봅시다.



간단히 한글 "비" 와 영어 "be"를 해보시지요.
몇번 다시 해보시면서 입을 벌리면서 하는 지, 닫혀지면서 하는 지, 느껴보시지요.

입벌리면서 하시지 않았습니까?
입을 벌리고, 호흡을 분출하고 있다는 것, 느끼시나요?

호흡분출 시에는 입이 다물어진다고 했는데, 입이 벌어지는 것은 호흡을 들이마실 때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우리의 신체구조가 그렇다고 했는데, 반대로 하고 있다는 것, 몇번만 해보면 즉시 누구나 느끼실 것입니다.



영어로 말할 때마다 하는 말, 혀가 꼬인다, 답답하다. 내속을 내뱉는데 혀가 꼬여? 답답해? 왜?


밥을 먹건 물을 마시건, 몸속에서 자신의 운동을 한후 앞으로 뒤로 배설하게 되지요. 시원하지 않으세요?
이로 인해 생성된 에너지를 운동으로 불태우면서 몸밖으로 또 다른 분비물을 내보내지요. 시원하지 않으세요?

이는 또 다른 형태로, 여러분과 저의 존재를 가능케하고, 그래서 같이 즐기면서 식사하고, 대화하며, 축구로, 야구로
등산으로 같이 운동하면서, 몸 앞뒤로, 몸 전체로 이루어지는 배설의 원조, 신기한 에너지가 남녀간에 교류하지요.

: sex 시원함의 원조 아닐까요?



여러분과 저의 존재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생명을 가능케 한 남녀간의 교류, 이는 인간을
포함한 동물들 상호간에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동물들간에서도, 또다른 자연과 우리들 사이에서도
쉬지 않고 계속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식사로, 운동으로, 똥으로 오줌으로, 땀으로 말입니다.

영어로 하건 한글로 하건, 대화라는 것, 이것은 특별히 다른 것일까요?
같은 것입니다. 마음속에서 이루어지는 정신적 운동, 이는 배설을 필요로합니다. talking이라는 형태로.
대화라는 배설물은 자주 이루어집니다. 똥보다도, 오줌보다도, 땀보다도, 그리고 일반인들의 최대 관심사 보다도,

그런데 어떻습니까?
배설하면 시원하다는 것, 똥이건 오줌이건, 땀이건 그리고 그 원조건 간에 말입니다.

talking은? 그 어떤 배설물보다도 자주 배출되고 흡수 되어야할 talking은?
영어로 말할 때마다 느끼는 혀꼬임? 답답함? 왜 이러는걸까?



빠져줘야 하는데, 나가줘야하는데, 죽죽죽 빠져줘야 뒷차가 뒤따라 올텐데,
내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으니, 소리는 막히고, 그래서 생각도 움직이지 않고,
퇴물은 빠줘줘야 새로운 생명이 내 마음속에서 태어날텐데,


먹다 버린 수박껍질도 변하고, 음식물도 변하고,
그래서 여름이건 겨울이건 날파리도 태어난다는 것,


생각이 소리로 나가 주지 않으니, 혀꼬임, 답답함, 새 생각이 태어나기 어렵고,
태어나지 않으니, 책을 외워서 말하려하지요. 남의 생각을 차입한다는 것, 그것은 내생명이 아니랍니다.
모든 문제는 자연변화의 현상인 우리몸과 마음, 신체구조의 원리에 반해서 하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이 신체구조에 반하면서 소리를 하다보니, 나타나는 현상

모음앞 자음이 모음과 함께 나오고,

모음뒤 자음은 동떨어져서 별도로 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
모음뒤 자음 두개를 각각 따로따로 소리내고 있다는 것,

그래서 일본어에는 밭침이 없고, 중국어도 대부분 모음으로 끊나고, 한글문장에서도 그렇다는 것,
이는 글자의 문제가 아니라, 소리의 문제가 아니라, 소리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것,



마음에서 만들어지는 생각에서 출발해 육체인 성대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그 연결고리인 호흡에서 시작해야된다는 것, 허파에서 성대로 그리고 성대 밖으로,
이는 호흡이 입밖에서 입안으로, 성대로 그리고 허파로 유입된다는 것을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이와같이 신체구조의 원리에 따라, 허파에서 호흡분출이 시작돼, 성대를 움직이면서 말을 하게되면,
어떠한 현상이 나타나게될까요?


모음 앞 자음은 모음과 별도로 소리가 나오게 되고,

모음뒤 자음은 일반적으로 모음과 함께, 한번 호흡에 소리가 형성되며,
모음뒤 두개, 세개의 자음이 모음과 함께, 한번 호흡에 가능하다는 것,

이것이 대부분의 경우, 단어, 문장에 있어서 자음으로 끝나는 원리라고 하는 것,

이는 정상적인 호흡과 같이, 말할 때에도 동일한 호흡에 의해서 소리가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신체구조에 일치해서 말한다는 것, 이것은 말하지 않듯이 말한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신체구조에 일치해서 말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소리의 음질이 다르고, 소리의 변화음폭이 다르고, 음질의 변화가 다르지요. 이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초대하지 않았는데도, 귀찮게 따라붙는 반갑지 않은 손님

: 목이 쉰다는 것,

우리 같은 일반인뿐만이 아니라, 목소리의 전문가인 가수들 안방까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 목이 쉰다는 것,


말하지 않을 때에는 한국인이나 미국인이나 모두 목이 쉬지 않는데,
말하거나 노래를 오래하면, 우리들은 대부분 목이 쉰다는 것,

목이 쉰다는 것~~이것이 여러분이 원하는 영어해결에 걸림돌이라는 것,
글자로서의 영어, 영어어휘, 문법책 보시기 전에 흥미롭지 않으세요?



호흡에서 출발하게 되면, 음질이 달라지고, 소리의 연속성이 나타나며, 자연스러운 소리변화 현상을 즉시 느끼시게 됩니다.
어디에 accent를 두면서 강조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절로 rhythm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영어소리가 되면서 두개, 세개로 이루어진 생각, 즉 문장이 연결되면서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영어소리가 되면 영어가 되는가?


아닙니다.

영어로 생각이 이루어져야 영어가 됩니다.



할말이 생성이 되어야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당연한 얘기지요.

생각이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한글생활에서 한글로 생각이 이루어져야 하듯이, 영어에서도 영어로 생각이 이루어져야 영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생각할 때에는 할말을 생각하는 것이요, 이때 문법이나 어휘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자는 말한 후에 종이에 쓸 때 나타나는 것이지요. 소리를 사람들이 약속한 기호니까요.

지금 이루어지는 영어교육은 영어문장만들기, 영어소리터득, 이 두가지중 하나에 촛점을 맞추고 있지요.


아직도 문법, 어휘외우기에 중점을 두는 사람들, 원어민과의 대화를 강조하는 사람들,
이는 기본적으로 말할 내용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있다는 점에서 같은 원리입니다.


그 결과는?

소리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생각을 하려니, 의견형성도 어렵지만, 됐더라도 전달이 어렵지요.
셀수 없을 정도의 공적, 사적 단체들, 그리고 배우는 사람들의 합동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사람들의 기대와는 차이가 많습니다. 역사가 입증하고 있지 않습니까? 실망이 절망으로, 포기로 변하고 있지요.


영어소리가 중요하다는 것, 요즈음 많은 분들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해오던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으니까요.
이런 분들은 대체로 영어소리가 되면 영어된다고 하는 듯합니다.
영어소리가 되지 않으면 내말을 상대가, 상대의 말을 내가 알아들을 수 없으니 소리가 중요한 출발점이긴 합니다.



영어의 소리가 된다고 영어되는가?
생각해보면 곧 알수가 있는 일이지요.

영어의 소리를 제대로 터득해서,
보고 읽을 때에는 읽는 내가 모르는 책의 내용을, 내소리를 통해 상대가 정확히 알아듣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내 얘기, 내 감정이 아니지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전달할 뿐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말하는 것이, 상대의 그것을 흡수하는 것이 언어해결의 출발점인데,

영어로 생각하기가 되지 않고서는 제대로 말을 할 수가 없지요. 좀 들을 수 있고, 일부 말할 수는 있겠지만,
이것조차도 인사말등 기본적인 일상생활 얘기나 가능하지 추상적인 생각과 감정의 교환은 어려울 것입니다.
전화영어를 해보신 분들은 친밀감을 느끼실 것입니다.
모은행에 근무하던 지점장 친구가 하던 말


: 할 때마다 식은 땀이 나, 한 5분 하고 나면 할말이 생각나지 않거든, 그것도 미리 준비를 해서말야~



여러말 할 필요없이 한글생활에서도 그렇지 않습니까?
다 아는 단어와 소리라 해도, 생각이 자유스럽지 못하면 상대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

상대의 생각을 잘 흡수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형성되지 않는다면 말할 수 없다는 것,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느끼신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가족생활에서, 대학강의에서, 회의 등 사회생활에서



영어로 생각하기
이를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이것이 잭스피킹의 핵심사항입니다. 생각이 소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쓰면 글자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즉, 영어로 생각하기에서 출발되어야 영어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생각이 대화의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출발점인 하나의 생명에서 출발하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분해한 후, 다시 짜맞추어 우리의 생명을 만들 수 없듯이,
한글로 이루어진 생각을 토막내서, 문법에 의지해 영어단어를 짜맞추어가며, 영어의 생각을 만들 수는 없는 것입니다.


: 이미 죽었기 때문입니다.


자유로운 생각을 위해서 교육이 필요하지요. 생각이 이루어지는 내 마음속, 이것이 우리가 함께 뛰어놀 운동장입니다.
생각이 겉으로 드러나 글자로 깨끗하게 정제된 어휘, 문법, 그리고 여러분들이 원했던 멋진 표현들,
이제, 운동장에서 하고 싶은 운동 마음껏 하신후 샤워물로 사용하시지요.


책이건 음악이건, 기술이건 모두다 사람들 마음이 움직여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영어해결의 길은 여러분 몸속에 있습니다.

영어소리도, 영어로 생각하는 능력도 모두 여러분 몸속에서 이루어지는 것,
잭스피킹은 여러분 몸 밖에 있는 어휘, 문법, 화려한 문장등을 머리에 집어넣는 기술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몸 속에서 잠자고 있는 능력을 살아 움직이도록, 일종의 자극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되면 지금까지 해오던 어휘, 문법등 각종 외부 지식을 보다 쉽게 습득하게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 몸속에서 흘러나와 돌아다니는 책, 드라마, 예술등을 통해서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흡수하게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감정과 생각을 새롭게 만들어가며, 새로운 세계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겉으로 들어난 인간의 역사, 이는 숨을 거두어 제한된 장소에 자리를 잡고 있으나,
그 역사를 가능케 한 원천이 살아 숨쉬는 곳,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인류의 역사의 생명이 오늘도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우주의 그 무엇보다도 더 빠른 여러분의 생각이라는 자유로운 속도기를 타고, 과거로 미래로, 위로 아래로, 그리고 반대로
우주의 그 무엇보다도 깊은 우리들의 마음속을 여행하게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제시할 결과물을 위해 지난 4년여에 걸쳐 개별적으로 또는 소규모로 많은 분들과 같이 했습니다.
네이버 카페, 잭스피킹 영어말하기를 통해서 입증된 내용을 본 사이트 개설과 함께 공개합니다.
영어전파의 대중화를 위해서 본 site를 통해 동영상강의를 시작합니다.
원하시는 바를 이루어 활기찬 여러분의 인생이 전개되기를 바랍니다.


영어성공하신 60여명의 전 변화과정 공개 www.jackspea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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