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샘 옆 미술관

박락선

장코폴로 2011. 4. 13. 22:02

맑은 공기를 마시듯 캔버스에 비친 정경의 모습은 화사한 들판의 정겨움이 그대로 묻어난다.
평온함과 따스함이 교차하는 풍경의 아름다움 속에 일상의 짐을 모두 덜어내고 시간의 여유로움을 맘껏 느끼는데 부족함이 없다. 


 


봉화 현동에서 *3M(27.3cm x 16cm) 캔버스에 유채 2011
박락선




 


예천 상리 풍경 *6M(41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1
박락선




 


봉화 현동 풍경 *6M(41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1
박락선




 


영주 근교 *6M(41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1
박락선




 


영주 안정면에서 *8M(45.5cm x 27cm) 캔버스에 유채 2011
박락선




 


부석사 가는 길 *8M(45.5cm x 27cm) 캔버스에 유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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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현동 미죽리 풍경 *8M(45.5cm x 27cm) 캔버스에 유채 2011
박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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