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상정보원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의 입주기업인 (주)건지소프트는 도내 대표 언론사인 전북일보와 함께 소셜커머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2010년 전라북도와 전주영상위원회가 제작 지원한 백정민감독의 영화 ‘위도’의 촬영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영화 ‘위도’의 2011년 첫 색보정(DI)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재)전주정보영상진흥원은 2011년 도내CIT기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으로 진흥원 건물 정면의 IT·CT 기업지원정보시스템, 뉴스레터의 기업소개 코너, 기업마케팅지원사업 등을 통한 기업홍보서비스를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기획서 작성 및 PT스킬 전문 • 자바&JSP 웹 전문가 양성 • 디지털 색보정 전문교육색 • 창조산업화정책 및 아이디어 •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 Cartoon Connection Korea • RFID/USN KOREA 2010 국 •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 • [칼럼]언 땅 뚫고 나오는 잔 • CH게임즈, 스마트폰 롤플레 • 전주정보영상진흥원 결실의 • 전주시 내년 국가공모사업 • 도약하는 씨네폴리스-전주영화제작 • 2011년 야심차게 준비하는 전문인력 • • 본 메일은 발신전용으로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한 전주정보영상진흥원 관련기업 및 관계자 여러분께 보내드리는 메일입니다.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하시면 이후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