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가장 강력한 설득의 무기 |
나와 보통 세일즈맨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딱 하나입니다. 나는 고객이 말을 할 때, 절대로 물건이나 실적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순간,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고객의 말만을 '경청'합니다. 보통 세일즈맨들은 열에 아홉은 물건과 실적에 대해 생각하지요. 스스로는 고객의 말을 굉장히 잘 듣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말입니다. - 래리 바커, 키티 왓슨, '마음을 사로잡는 경청의 힘'에서 |
'실천하면 좋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폴 발레리 (0) | 2009.05.16 |
---|---|
오늘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내일이 달려있다 (0) | 2009.05.13 |
마크 빅터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저자) (0) | 2009.05.07 |
- 오런 해러리, ‘콜린 파월 리더십’에서 (0) | 2009.05.06 |
성공한 상인의 특징 (0) | 2009.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