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미국 댄서 제이슨의 역무(力舞)
장코폴로
2011. 8. 18. 10:09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잊고,씩씩하게 살아가는 제이슨이 장합니다.많은 코리안들이 저지른 만행을 그는 웃어넘깁니다.여름,그는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