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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1월 극장 관객 수가 역대 11월 최초로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가 12월 7일 발표한「2009년 1~11월 한국 영화산업 통계」에 따르면 2009년 11월 전국 극장 관객 수는 1천 50만 명으로 역대 11월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매출액 역시 역대 최고치인 769억 원을 달성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식객> <색, 계> <세븐 데이즈> 등이 흥행했던 2007년 11월의 982만 명, 636억 원이다. 바쁘고 화려했던 11월 2009년 11월은 총 상영일자가 30일임에도 불구하고 일요일이 다섯 번이나 있어 예년에 비해 관객 동원 여건이 좋았다. 또한 겨울방학용이라 해도 무방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2012>가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11월에 개봉, 킬러 콘텐츠 역할을 톡톡히 했고, 10월 말부터 꾸준히 관객 몰이를 해온 <굿모닝 프레지던트>와 11월 개봉작 <청담보살>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등이 중간 규모의 흥행으로 전체 시장을 뒷받침했다. 이에 전년 동월 대비 관객 수는 12.6%, 매출액은 26.7% 증가하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영화 점유율 40.6% 한국영화는 2009년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시장 점유율 60%대를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11월에는 40.6%로 떨어졌다. 전월인 10월(62.6%) 대비 낙폭은 무려 22.0%p. 그러나 <2012>의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청담보살> 등이 기대를 뛰어넘는 흥행을 보여줬기에 40% 지지선을 방어할 수 있었다. 2009년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누적 시장 점유율은 한국영화 51.2%, 외국영화 48.8%로 집계돼 연말까지 점유율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영시장 1조 원이 눈앞에 2009년 1월부터 11개월간 전체 극장 관객 수는 1억 3,902만 명, 매출액은 9,518억 원이다. 전년도 12개월간 전체 관객 수는 1억 5,083만 명, 매출액은 9,794억 원이었으니, 남은 12월에 전년도 흥행 시장 규모는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역사상 처음으로 상영시장 규모가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연초 <워낭소리>의 흥행 이변과 함께 중장년층 신규 관객의 유입이 기대되었으나 전체 관객 규모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영화진흥위원회(www.kofic.or.kr) 사이트 내 영화정보실 통계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인턴사원 공개채용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운영과 관련하여 영화진흥위원회가 다음과 같이 인턴을 공개 모집합니다. 영화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가 영화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한국영화의 산업적, 문화적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로 영화인은 물론 일반인... 2009년 하반기 부산지역 디지털 영상기술교육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가 부산광역시(시장 허남식)와 공동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부산지역 디지털 영상기술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기로 하고, 오는... 두 번째 독립영화전용관 지정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와 성북구청(구청장 서찬교)은 12월 2일(수) 오전 11시 서울 성북구청 소회의실에서 성북구청이 운영하는 아리랑시네센터를... (재공지)로테르담랩 2010 참가 프로듀서 선정공고(12.4~12.9) 영화진흥위원회는 2010년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되는 Rotterdam Lab 2010에 참가할 5인의 한국 프로듀서를 공모를 통해 선정합니다. 한국영화시나리오마켓 3분기 본심 및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 발표 저희 위원회 한국영화 시나리오 마켓 3분기 본심 및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공모전... 2009 남북영화교류 기획개발비 지원 사업 결과발표 영화진흥위원회의 2009년 남북영화교류 기획개발비 지원사업 지원작 선정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남양주종합촬영소 시네극장 12월 상영영화 12월상영작 굿모닝 프레지던트 <멕시코 통신원> 2010년을 준비중인 멕시코 영화계 멕시코 국민들에게 2010년은 의미심장한 해다. 독립운동 시작 200주년, 혁명 시작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기 때문이다. 멕시코 사회는 2010년을 지난 두 세기의 격 동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 이 가운데 멕시코 영화계 역시 민·관차원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다. 20세 기 멕시코 영화산업의 질곡은 정치·사회적 변동과 많은 부분에서 겹친다. 혁명 이 후 멕시코의 문화산업의 제도화 경향은 현재까지도 예술계의 전반적인 시스템에.. <독일 통신원> 독일 단편영화 진흥방안 국내외 장편영화들과는 달리 단편영화들이 제작되어 관객을 만나기까지의 행보는 자못 험난하다. 단편영화를 제작한다는 것은 우선 수익창출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투자자를 찾기가 힘들고 이는 곧 제작편수 감소와도 직결된다. 뿐만 아니라 설령 제작된다고 하더라고 일반관객에게 소개되기까지는 같은 이유로 상당히 많은 시간과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수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단편영화제작 진흥자금의 부족과 국내외 유통망 확충을 위해 이렇다 할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 웹진 넥스트플러스 제10호 발간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에서 격주간 발행하는 웹진 넥스트플러스 제9호가 11월 13일 발간되었습니다. 아트플러스 현재 상영작 보기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몰랐어, 가장 소중한 것들은 버려지지 않는다는 걸 연출-유비, 촬영-관우, 그럼 장비는? 미디액트! 미디액트에서는 최신 기종 영상기자재를 절찬 대여 중입니다. [12.10-18] 서울독립영화제 2009 '치고 달리기!' 시절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독립영화에게만은 예외인 듯합니다. 단일독립영화가 300만 관객을 들이며 ‘독립영화’라는 단어를 온 국민의 뇌리에 각인시키더니, 그 열풍이 쉽사리... 한국영화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문: http://www.kofic.or.kr 영문: http://www.kofic.or.kr/english (우)130-010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06-46 | 서울시 동대문구 홍릉길 118 TEL. 02 9582 500 | FAX. 02 2179 9801 | webmaster@kofic.or.kr Copyright ⓒ Korean Film Council All Rights Reserved 2009

<x-meta http-ｅ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x-meta http-ｅquiv="imagetoolbar" content="no">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80 bgcolor=white align="center"> <tr><td height=3></td></tr> <tr> <td class=article2 align=right valign=bottom>메일이 보이지 않거나 클릭이 되지 않으면 <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1&url=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3/263.html" target=_blank>여기</a>를 클릭하세요.</td> </tr> <tr> <td height=5></td> </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80 bgcolor=white align="center"> <tr><td colspan="3" bgcolor="#71c0df" height="1"></td></tr> <tr><td width="1" bgcolor="#71c0df"></td> <!-- 파란색 라인 --> <td>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78> <tr><td colspan="3"><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3/images/top.jpg" width="678" height="221" border="0" usemap="#Map2"></td></tr> <tr><td colspan="3"><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43/images/title_headline.jpg" width="678" height="49"></td></tr> <tr><td colspan="3" height=26></td></tr> <tr><td colspan="3" align=center> <!-- 헤드라인 시작 -->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00> <tr> <td height="75" align=left valign=top class=article><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2&url=http://www.kofic.or.kr/cms/72.do?task=kofic.unityboard.command.Unityboard2Retrieve2Cmd&MASTER_NO=15&BOARD_NO=30566"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3/images/headline_01.jpg" border="0"></a> </td>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00> <tr> <td valign=top class=article align=left> <div align="justify">2009년 11월 극장 관객 수가 역대 11월 최초로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가 12월 7일 발표한「2009년 1~11월 한국 영화산업 통계」에 따르면 2009년 11월 전국 극장 관객 수는 1천 50만 명으로 역대 11월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매출액 역시 역대 최고치인 769억 원을 달성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식객> <색, 계> <세븐 데이즈> 등이 흥행했던 2007년 11월의 982만 명, 636억 원이다. </SPAN></P> </div></td> </tr> <tr><td height=15></td></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00> <tr> <td valign=top class=article align=left> <b><font color="#000000">바쁘고 화려했던 11월 </font></b> </td> </tr> <tr><td height=15></td></tr> <tr> <td class="article"><div align="justify">2009년 11월은 총 상영일자가 30일임에도 불구하고 일요일이 다섯 번이나 있어 예년에 비해 관객 동원 여건이 좋았다. 또한 겨울방학용이라 해도 무방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2012>가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11월에 개봉, 킬러 콘텐츠 역할을 톡톡히 했고, 10월 말부터 꾸준히 관객 몰이를 해온 <굿모닝 프레지던트>와 11월 개봉작 <청담보살>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등이 중간 규모의 흥행으로 전체 시장을 뒷받침했다. 이에 전년 동월 대비 관객 수는 12.6%, 매출액은 26.7% 증가하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br> </div></td></tr> <tr><td height=15></td></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00> <tr> <td valign=top class=article align=left> <b><font color="#000000">한국영화 점유율 40.6% </font></b> </td> </tr> <tr><td height=15></td></tr> <tr> <td class="article"><div align="justify">한국영화는 2009년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시장 점유율 60%대를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11월에는 40.6%로 떨어졌다. 전월인 10월(62.6%) 대비 낙폭은 무려 22.0%p. 그러나 <2012>의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청담보살> 등이 기대를 뛰어넘는 흥행을 보여줬기에 40% 지지선을 방어할 수 있었다. 2009년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누적 시장 점유율은 한국영화 51.2%, 외국영화 48.8%로 집계돼 연말까지 점유율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br> </div></td></tr> <tr><td height=15></td></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00> <tr> <td valign=top class=article align=left> <b><font color="#000000">상영시장 1조 원이 눈앞에 </font></b> </td> </tr> <tr><td height=15></td></tr> <tr> <td class="article"><div align="justify">2009년 1월부터 11개월간 전체 극장 관객 수는 1억 3,902만 명, 매출액은 9,518억 원이다. 전년도 12개월간 전체 관객 수는 1억 5,083만 명, 매출액은 9,794억 원이었으니, 남은 12월에 전년도 흥행 시장 규모는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역사상 처음으로 상영시장 규모가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연초 <워낭소리>의 흥행 이변과 함께 중장년층 신규 관객의 유입이 기대되었으나 전체 관객 규모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br> </div></td></tr> <tr><td height=15></td></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00> <tr><td height=15 align="center"><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3/images/img_02.jpg" width="595" height="438"></td> </tr> <tr><td height=15></td></tr> <tr><td class="article"><div align="justify">※ 자세한 내용은 영화진흥위원회(<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3&url=http://www.kofic.or.kr" target="_blank">www.kofic.or.kr</a>) 사이트 내 영화정보실 통계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iv></td></tr> <tr><td height=15></td></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00> <tr> <td valign=top class=article align=left> </td> </tr> <tr> <td height="30" align="right" class=article> <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3/images/headline_02.jpg"></td> </tr> <tr><td height=15></td></tr> </table> <!-- 헤드라인 끝 --> </td></tr> <tr><td height=30></td></tr> <tr><td colspan="3"><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43/images/title_news.jpg" width="678" height="115"></td></tr> <tr><td width="11"></td> <td width="656" bgcolor="#f1fcd8" align="center"> <!-- 영진위소식 시작 -->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60> <tr> <td width=100 rowspan=2><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4&url=http://www.kofic.or.kr/cms/139.do?task=kofic.unityboard.command.Unityboard2Retrieve2Cmd&MASTER_NO=14&BOARD_NO=30590"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2/images/news_01.jpg" alt border="0" /></a></td> <td class=article align=left><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5&url=http://www.kofic.or.kr/cms/139.do?task=kofic.unityboard.command.Unityboard2Retrieve2Cmd&MASTER_NO=14&BOARD_NO=30590" target=_blank class=other_link><b>영화진흥위원회 인턴사원 공개채용</b></a></td> </tr> <tr> <td class=article2>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운영과 관련하여 영화진흥위원회가 다음과 같이 인턴을 공개 모집합니다.</td> </tr> <tr> <td height=20></td> </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60"> <tr> <td width="100" rowspan="2"><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6&url=http://www.kofic.or.kr/cms/72.do?task=kofic.unityboard.command.Unityboard2Retrieve2Cmd&MASTER_NO=15&BOARD_NO=30563"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3/images/news_02.jpg" alt border="0" /></a></td> <td class="article" align="left"><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7&url=http://www.kofic.or.kr/cms/72.do?task=kofic.unityboard.command.Unityboard2Retrieve2Cmd&MASTER_NO=15&BOARD_NO=30563" target="_blank" class="other_link"><b>영화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b></a></td> </tr> <tr> <td class="article2">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가 영화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한국영화의 산업적, 문화적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로 영화인은 물론 일반인... </td> </tr> <tr> <td height="20"></td> </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60> <tr> <td width=100 rowspan=2><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8&url=http://www.kofic.or.kr/cms/72.do?task=kofic.unityboard.command.Unityboard2Retrieve2Cmd&MASTER_NO=15&BOARD_NO=30527"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2/images/news_03.jpg" alt border="0" /></a><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9&url=http://www.kofic.or.kr/a_promoti/a_05pnotice.jsp?BOARD_NO=30222" target=_blank></a></td> <td class=article align=left><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10&url=http://www.kofic.or.kr/cms/72.do?task=kofic.unityboard.command.Unityboard2Retrieve2Cmd&MASTER_NO=15&BOARD_NO=30527" target=_blank class=other_link><b>2009년 하반기 부산지역 디지털 영상기술교육</b></a></td> </tr> <tr> <td class=article2>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가 부산광역시(시장 허남식)와 공동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부산지역 디지털 영상기술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기로 하고, 오는...</td> </tr> <tr> <td height=20></td> </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60> <tr> <td width=100 rowspan=2><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11&url=http://www.kofic.or.kr/cms/72.do?task=kofic.unityboard.command.Unityboard2Retrieve2Cmd&MASTER_NO=15&BOARD_NO=30546"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2/images/news_02.jpg" border=0></a></td> <td class=article align=left><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12&url=http://www.kofic.or.kr/cms/72.do?task=kofic.unityboard.command.Unityboard2Retrieve2Cmd&MASTER_NO=15&BOARD_NO=30546" target=_blank class=other_link><b>두 번째 독립영화전용관 지정</b></a></td> </tr> <tr> <td class=article2><div align="justify">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와 성북구청(구청장 서찬교)은 12월 2일(수) 오전 11시 서울 성북구청 소회의실에서 성북구청이 운영하는 아리랑시네센터를...</td> </tr> <tr> <td height=20></td> </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60> <tr> <td width=100 rowspan=2><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13&url=http://www.kofic.or.kr/cms/139.do?task=kofic.unityboard.command.Unityboard2Retrieve2Cmd&MASTER_NO=14&BOARD_NO=30555"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3/images/news_04.jpg" alt border="0" /></a></td> <td class=article align=left><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14&url=http://www.kofic.or.kr/cms/139.do?task=kofic.unityboard.command.Unityboard2Retrieve2Cmd&MASTER_NO=14&BOARD_NO=30555" target=_blank class=other_link><b>(재공지)로테르담랩 2010 참가 프로듀서 선정공고(12.4~12.9)</b></a></td> </tr> <tr> <td class=article2><div align="justify"> 영화진흥위원회는 2010년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되는 Rotterdam Lab 2010에 참가할 5인의 한국 프로듀서를 공모를 통해 선정합니다. </td> </tr> <tr> <td height=20></td> </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60> <tr> <td width=100 rowspan=2><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15&url=http://www.kofic.or.kr/cms/139.do?task=kofic.unityboard.command.Unityboard2Retrieve2Cmd&MASTER_NO=14&BOARD_NO=30532"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2/images/news_05.jpg" alt border="0" /></a></td> <td class=article align=left><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16&url=http://www.kofic.or.kr/cms/139.do?task=kofic.unityboard.command.Unityboard2Retrieve2Cmd&MASTER_NO=14&BOARD_NO=30532" target=_blank class=other_link><b>한국영화시나리오마켓 3분기 본심 및 애니메이션 시나리오<br> 공모전 수상작 발표</b></a></td> </tr> <tr> <td class=article2><div align="justify"> 저희 위원회 한국영화 시나리오 마켓 3분기 본심 및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공모전...</td> </tr> <tr> <td height=20></td> </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60"> <tr> <td width="100" rowspan="2"><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17&url=http://www.kofic.or.kr/cms/37.do?cmd=view&BBS_CONFIG_PK=1&BBS_PK=986"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2/images/news_06.jpg" alt border="0" /></a></td> <td class="article" align="left"><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18&url=http://www.kofic.or.kr/cms/37.do?cmd=view&BBS_CONFIG_PK=1&BBS_PK=986" target="_blank" class="other_link"><b>2009 남북영화교류 기획개발비 지원 사업 결과발표</b></a></td> </tr> <tr> <td class="article2"><div align="justify"> 영화진흥위원회의 2009년 남북영화교류 기획개발비 지원사업 지원작 선정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td> </tr> <tr> <td height="20"></td> </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60"> <tr> <td width="100" rowspan="2"><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19&url=http://studio.kofic.or.kr/a_guide/a_04theater.jsp"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2/images/news_07.jpg" alt border="0" /></a></td> <td class="article" align="left"><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20&url=http://studio.kofic.or.kr/a_guide/a_04theater.jsp" target="_blank" class="other_link"><b>남양주종합촬영소 시네극장 12월 상영영화</b></a></td> </tr> <tr> <td class="article2"><div align="justify"> 12월상영작 굿모닝 프레지던트 </td> </tr> <tr> <td height="20"></td> </tr> </table> </td> <td width="11"></td> <tr><td colspan="3"><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43/images/title_news_report.jpg" width="678" height="29"></td> </tr> <!-- 해외통신원리포트 시작 --> <tr><td width="11"></td> <td width="656" bgcolor="#f1fcd8" align="center">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60> <tr> <td height=20></td> </tr> <tr> <td class=article2 valign=top align=left><div align=justify> <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21&url=http://www.kofic.or.kr/cms/359.do" target=_blank class=other_link><b><멕시코 통신원> 2010년을 준비중인 멕시코 영화계 </b></a>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r><td height=8></td></tr> </table> 멕시코 국민들에게 2010년은 의미심장한 해다. 독립운동 시작 200주년, 혁명 시작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기 때문이다. 멕시코 사회는 2010년을 지난 두 세기의 격 동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 이 가운데 멕시코 영화계 역시 민·관차원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다. 20세 기 멕시코 영화산업의 질곡은 정치·사회적 변동과 많은 부분에서 겹친다. 혁명 이 후 멕시코의 문화산업의 제도화 경향은 현재까지도 예술계의 전반적인 시스템에..</td> <td width=180 valign=top align=right><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22&url=http://www.kofic.or.kr/cms/359.do"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37/images/report_01.gif" border=0></a></td> </tr> <tr> <td height=20></td> </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60> <tr> <td class=article2 valign=top align=left><div align=justify> <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23&url=http://www.kofic.or.kr/cms/359.do" target=_blank class=other_link><b><독일 통신원> 독일 단편영화 진흥방안</b></a>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r><td height=8></td></tr> </table> 국내외 장편영화들과는 달리 단편영화들이 제작되어 관객을 만나기까지의 행보는 자못 험난하다. 단편영화를 제작한다는 것은 우선 수익창출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투자자를 찾기가 힘들고 이는 곧 제작편수 감소와도 직결된다. 뿐만 아니라 설령 제작된다고 하더라고 일반관객에게 소개되기까지는 같은 이유로 상당히 많은 시간과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수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단편영화제작 진흥자금의 부족과 국내외 유통망 확충을 위해 이렇다 할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td> <td width=180 valign=top align=right><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24&url=http://www.kofic.or.kr/cms/359.do"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58/images/report_02.gif" border=0></a></td> </tr> <tr> <td height=20></td> </tr> </table> </td> <td width="11"></td> </tr> <!-- 해외통신원리포트 끝 --> <tr><td colspan="3"><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43/images/title_network.jpg" width="678" height="69"></td> </tr> <!-- 박스오피스 시작 --> <tr><td width="11"></td> <td width="656" bgcolor="#f2f3fd" align="center">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align="center"> <tr> <td height=20></td> </tr> <tr> <td bgcolor=#cccccc><x-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5,0,0,0" name="boxoffice_0130" width="600" height="200" align="middle" id="boxoffice_0130"><param name="x-x-allowscriptaccess" value="sameDomain" /><param name="movie" value="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3/images/boxoffice.swf" /><param name="quality" value="high" /><param name="bgcolor" value="#ffffff" /><x-embed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3/images/boxoffice.swf"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00" height="200" name="boxoffice_0130" align="middle"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x-object></td> </tr> <tr> <td height=20></td> </tr> </table> </td> <td width="11"></td> </tr> <!-- 박스오피스 끝 --> <tr><td colspan="3"><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43/images/title_network_plus.jpg" width="678" height="29"></td> </tr> <!-- 아트플러스 시작 --> <tr><td width="11"></td> <td width="656" bgcolor="#f2f3fd" align="center">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60"> <tr> <td height="20"></td> </tr> <tr> <td width="65" valign="top"><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25&url=http://www.artpluscn.or.kr/board/board/list_nextplus.asp?tb=inno_13&page=1"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2/images/network_01.jpg" alt border="0" /></a></td> <td class="article2" valign="top" align="left"><div align=justify> <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26&url=http://www.artpluscn.or.kr/board/board/list_nextplus.asp?tb=inno_13&page=1" target="_blank" class="other_link_p"><b>웹진 넥스트플러스 제10호 발간</b></a><br />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r> <td height="3"></td> </tr> </table>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에서 격주간 발행하는 웹진 넥스트플러스 제9호가 11월 13일 발간되었습니다.</td> </tr> <tr> <td height="20"></td> </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60"> <tr> <td width="65" valign="top"><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27&url=http://www.artpluscn.or.kr/"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2/images/network_02.jpg" alt border="0" /></a></td> <td class="article2" valign="top" align="left"><div align=justify> <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28&url=http://www.artpluscn.or.kr/" target="_blank" class="other_link_p"><b>아트플러스 현재 상영작 보기</b></a><br />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r> <td height="3"></td> </tr> </table>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br> 몰랐어, 가장 소중한 것들은 버려지지 않는다는 걸</td> </tr> <tr> <td height="20"></td> </tr> </table></td> <td width="11"></td> </tr> <!-- 아트플러스 끝 --> <tr><td colspan="3"><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43/images/title_network_midi.jpg" width="678" height="29"></td> </tr> <!-- 미디액트 시작 --> <tr><td width="11"></td> <td width="656" bgcolor="#f2f3fd" align="center">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60> <tr> <td height=20></td> </tr> <tr> <td width=65 valign=top> <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29&url=http://www.mediact.org/web/guide/news_view.php?code=Guide&mode=View&bbid=GUIDE_NEWS&page=1&nums=538&grp=&sfl=&stx="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2/images/network_03.jpg" border=0></a> </td> <td class=article2 valign=top align=left><div align=justify> <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30&url=http://www.mediact.org/web/guide/news_view.php?code=Guide&mode=View&bbid=GUIDE_NEWS&page=1&nums=538&grp=&sfl=&stx=" target=_blank class=other_link_p><b>연출-유비, 촬영-관우, 그럼 장비는?<br> 미디액트!</b></a><br>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r><td height=5></td></tr> </table> 미디액트에서는 최신 기종 영상기자재를 절찬 대여 중입니다. </td> <td width=215 valign=top align=right>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r><td height=4></td></tr> </table> <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31&url=http://www.mediact.org/web/index.php"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37/images/ban_midi.gif" border=0></a> </td> </tr> <tr> <td height=20></td> </tr> </table> </td> <td width="11"></td> </tr> <!-- 미디액트 끝 --> <tr><td colspan="3"><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48/images/title_network_indi.jpg" width="678" height="29"></td></tr> <tr><td width="11"></td> <td width="656" bgcolor="#f2f3fd" align="center">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60> <tr> <td height=20></td> </tr> <tr> <td width=65 valign=top><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32&url=http://www.indiespace.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59"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3/images/network_04.jpg" alt border="0" /></a></td> <td class=article2 valign=top align=left><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33&url=http://www.indiespace.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59" target="_blank" class="other_link_p"><b>[12.10-18] 서울독립영화제 2009 '치고 달리기!'</b></a><br>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r><td height=3></td></tr> </table> 시절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독립영화에게만은 예외인 듯합니다. 단일독립영화가 300만 관객을 들이며 ‘독립영화’라는 단어를 온 국민의 뇌리에 각인시키더니, 그 열풍이 쉽사리...</td> </tr> <tr> <td height=20></td> </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60> <tr> <td width=65 valign=top><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34&url=http://www.kofic.or.kr/cms/152.do"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62/images/ban_cinno.jpg" width="600" height="140" border=0></a></td> </tr> <tr> <td height=20></td> </tr> </table> </td> <td width="11"></td> </tr> <tr><td colspan="3" height=20></td></tr> <tr><td colspan="3">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60 align="center"> <tr> <td width=65 valign=top><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35&url=http://www.kofic.or.kr/h_utility/unfair_info.jsp"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41/images/ban_indu_notice.jpg" border=0></a></td> </tr> <tr> <td height=40></td> </tr> </table> </td></tr> <tr><td colspan="3" align="center">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00> <tr> <td class=article width=380 align=left> 한국영화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br>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br> <b>국문:</b> <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36&url=http://www.kofic.or.kr" target=_blank>http://www.kofic.or.kr</a><br> <b>영문:</b> <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37&url=http://www.kofic.or.kr/english" target=_blank>http://www.kofic.or.kr/english</a> </td> <td class=article width=220 align=right> <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38&url=http://www.kofic.or.kr/i_memberi/login_newsletter.jsp"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41/images/btn_join.jpg" border=0></a> </td> </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00> <tr><td height=10></td></tr> <tr><td height=1 bgcolor=#e5e5e5></td></tr> <tr><td height=10></td></tr> </table> </td></tr> <tr><td colspan="3" align="center">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00> <tr> <td class=article align=left> (우)130-010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06-46 | 서울시 동대문구 홍릉길 118<br> TEL. 02 9582 500 | FAX. 02 2179 9801 | webmaster@kofic.or.kr<br> Copyright ⓒ Korean Film Council All Rights Reserved 2009 </td> <td align=right><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39&url=http://www.kofic.or.kr"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37/images/logo_footer.gif" border=0 vspace=4></a><br> <a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40&url=http://www.kofic.or.kr/e_ccenter/e_11ethical.jsp" target=_blank><img src="http://www.kofic.or.kr/mail_form/kofic/2009_kor/237/images/ban_clean.gif" border=0 vspace=4></a></td> </tr> </table> </td></tr> <tr><td colspan="3" height=10></td></tr> </table> </td> <!-- 파란색 라인 --> <td width="1" bgcolor="#71c0df"></td> </tr> <tr><td colspan="3" bgcolor="#71c0df" height="1"></td></tr> </table> <map name="Map"> <area shape="rect" coords="11,3,173,37" href="http://mailer.kofic.or.kr:8888/bin/checker?mode=5&module=11&mailidx=1190&dmidx=0&emidx=0&service=0&cidx=&etime=20091213111745&seqidx=4924&objidx=41&url=http://www.kofic.or.kr" target="_blank"> </map> <map name="Map2"> <area shape="rect" coords="10,10,1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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