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명상
사랑의 철학
장코폴로
2009. 10. 12. 09:22
사랑의 철학
분수는 강과 섞인다.
강은 바다와 하나가 된다.
하늘에서 휘날리는 바람은
달콤한 감동과 영원히 함께한다.
이 세상 무엇도 혼자인 것은 없다.
- 퍼시 미셰 셀리 -